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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로고송으로 분위기 띄운다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개최 300일을 앞두고 공식 로고송과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로고송은 햇살 품은 빨간 꿈 논산에서 피어나, 스마트한 기술로 세상을 달콤하게라는 가사로 시작하며, 딸기 산업과 미래 농업의 이미지를 밝은 멜로디에 담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 딸기중독을 통해 함께 공개된 홍보영상은 딸기, 첨단농업, 글로벌 엑스포 이미지를 결합해 행사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케이-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딸기는 논산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지만, 이제는 단순한 지역 특산품을 넘어 스마트팜, 품종 개발, 수출, 관광 콘텐츠와 연결되는 산업 자원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엑스포는 지역 축제와 산업 박람회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로고송은 행사 홍보에서 가볍게 보일 수 있지만, 대중에게 이름과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온라인 홍보를 고려하면 밝고 쉬운 메시지가 중요하다. 관건은 실제 행사에서 산업적 내용과 체험형 콘텐츠가 균형 있게 구성되는지다. 딸기를 먹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농업 기술과 지역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이 된다면 논산의 이미지를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